범계역 가볍게 한잔하기좋은곳 오땅비어~

2015. 11. 14. 04:00분위기좋은멋집/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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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에는 가끔 자주 가는편이다.

친구한명이 10분거리에 살기 때문이다.

요새 인테리어 배우는데 죽겟다고 지옥이라고 소리치고 다님

 

 

 

 

 

 

 

 

 

 

 

정말이지 가볍게 한잔하기에는 오땅비어가 좋은듯

 

이제 봉구비어는 감자때문에 너무 물렸다.

 

 

오땅비어의 열받은 쥐포튀김이라는것인데...

동전크기의 쥐포가 나와 동전쥐포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콤하면서 짭짤한맛

 

맥주500이랑 참 잘어울려

 

 

 

 

 

 

 

 

 

 

3명이서 3차로 1만원 정도면 각볍게 한잔하기 좋다.

아쉬울때만 이렇게 먹을수 있는 범계역 오땅비어

 

 

범계역에는 술집이 참 많지만 가볍게 먹는곳은 정말이지 별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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