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염, 치주염 구취관리 어떻게 할까?

2015. 10. 17. 23:30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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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을 보일 나이다.

이사회는 말이다.

치은염, 치주염등과 같은 구취 입냄새 질환은 자신도 모르게 발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한민국 국민의 70% 이상이 해당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korea라는 국민이 씻고 다니지 않는 이야기가 아니고...

 

 

 

 

 

 

 

치주질환은 잇몸과 치아사이의 틈사이에 박테리아가 공격하여 치주인대와 인접 조직이 손상되면

출혈과 통증 그리고 고름을 동반한다.

 

또다른 치주 질환은 플라크라는 세균막이며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단단한 치석이 된다.

그래서 1년에 한번은 스켈링을 하라고 하는것이지...

 

구강세균 중에서 제일 무섭다고 하는 진지발리스균은 잇몸 사이에 숨어 있다가 독소를 내뿜어

잇몸을 붓게 하고 출혈도 일으키지만...

통증이 없어서 예방이 어렵다고 한다.

 

 

 

 

 

 

 

 

치약을 이용해서 양치질을 하는것보다는

 

가글형태의 치주염과 세균을 없애주는 것을 사용 후 양치질을 하면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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