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특허 알로 초소형 보조배터리 allo220 2200mAh

 

 

 

알로 초소형 보조배터리 allo220 2200mAh를 지마켓에서 구매하였다.

립스틱 크기의 알맞은 사이즈를 자랑한다던 알로 초소형 배터리

하지만 1개월도 사용하지 않은 지금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을 할시 배터리가 빠지는 단점이 있다.

아래와 같이....

 

 

 

@2015 allo 초소형 아이폰 보조 배터리

 

 

 

 

 

 

 

칩은 아래와 함께...

보조배터리의 a/s기간이 1년이다.

1개월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가격이 16900원에 산거 치고는 매우 허접하다.

보조배터리의 겉면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떨어트렸을시 쉽게 깨지는 단점이 있다.

 

 

 

 

 

 

 

 

충전입구의 단자가 상당히 조잡스럽게 되어 있다.

 

 

 

 

 

 

 

 

여기는 보조배터리의 튓부분이다.

 

그리고 충전시 삐~하는 소리가 나며 발열이 쉽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고로 보조배터리는 겉면이 플라스틱보다는 이온배터리나 라듐으로 되어 있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