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지배자 SNS 파워블로거 의 실태

2015. 9. 9. 05:51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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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라인 오프라인 검색엔진

잘 운영하면 돈도 벌고 유명해지고 사회적 영향력도 생기는 소수 블로그 blog의 세계

블로그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사에 대해 글을 남기며 이웃들과 소통하며 소통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예전에는 싸이월드 와 네이트 가 인기였었지.

하지만 도토리의 비싼 유료화

네이버는 무료

 

 

 

하지만 요즈음 네이버 블로그 글들은 상업성 및 광고가 득시글 거리고

맛없는 집도 맛있다고 무조건 무료로  체험을 하고 글을 쓰니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써야하는 단점이 잇다.

 

우리 생활에 체험단 무료화장품 블로그마케팅 광고마케팅

 

아무래도 신문이나 TV광고의 매게체로는 광고비가 비싸나

 

바이럴마케팅이라는 블로그마케팅

저렴한 가격에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업체에 파워블로거들을 모아 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주고 섭외를 한다.

 

 

블로그는 일반적인 글이나 광고와 달리 본인의 체험이 녹아 있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딱히 그렇지도 않는 듯 싶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글들은 거짓글들도 넘쳐난다.

비단 네이버만 그렇지는 않겟지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폴라, 라인, 밴드, 카카오 등등

 

파워블로거들의 활동영역은 맛있는 음식점들을 무료로 다니며 소개하는 맛집 블로거

(맛집 블로거의 횡포 파워블로거 거지)

 

 

전자제품에 관해 정보를 게재하는 IT블로거

 

여행 일지를 연재하는 여행작가 여행 블러거

 

화장품 사용 후기를 올리는 뷰티 블로거 등 다채로운 여러가지 분야의 블로거들이 있다.

아래는 겟잇뷰티 뷰티파워블로거 박은지

 

 

 

 

패션블로그 파워블로그로 인생역적한 이들도 다수 있다.

얼굴?

못생겨도 뜯어고치면 되니까...ㅋㅋㅋ

 

 

 

 

 

 

 

해외 모델겸 패션파워블로그

 

 

 

방문자가 천명이상

제공을 받았다는 글이 있다면 그들은 파워블로거 블러거들이 아니라 업체후기블러그들인듯 싶다.

 

소비자는 알권리가 있는데...

 

내가 오늘 예를 들어 강남역에 볼일이 있다고 쳐보자

 

내가 오늘 스시를 먹고 싶다면 강남 스시를 치고 블로그 글을 쭉 내려 살펴보도록 하자

 

1페이지에서 ~3페이지사이 유독 많이 올라온 업체가 있다면 무료로 제공받아 후기를 써주는 블로거들의 글로 난무해진 것이다.

 

그렇다고 후기가 아예없는 집도 피해야한다.

 

몇일전에 네이버 검색시 후기가 2개밖에 없었는데...

설마?

 

이러고 갔던 음식점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손님을 참 홀대하고 가게 분위기가 어수선하며

상당히 위생적이지 않는 집이었다.

 

일반소비자분들 음식점 무료로 제공받고 가짜 리뷰 써주는 분들

대게 방문자수가 어마어마하신 5000명~ 3만명 내외 머니 + 원교료 + 무료음식 제공 받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맛집 낚시성 글들로 인해 피해보지 마세요

 

아 저도 오장동 함흥냉면 네이버 블로그 평점 보고 갈걸 그랫어요

여기도 식탁이 더럽고 위생이 별로였고 1층과 2층이 있는데 같은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1층과 2층의 면빨의 식감이 틀리다고 합니다.

난 1층에서 먹었는데 오장동함흥냉면 1층도 별로던데...

2층은 말다했지...

 

 

어르신들이 많아서인지...

음식값은 선불인것도 많이 마음에 안든다.

 

 

 

이쁘게 사진찍고 싶었는데 주인 남자분 가위도 안주시고 음식 나오자마자 바로 잘라버리고 가위가져가버림 -ㅁ-;

중부시장 오장동함흥냉면 에는 가위가 1개뿐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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