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 05:19ㆍ활동
믿거나 말거나 sugar 단 음식을 좋아한다면 고심 해볼 필요가 있다.
sugar 설탕
단 것을 가끔 섭취하면 우리의 세포는 기분좋은 달달함 에너지를 순식간에 만들어주는 착한 아이템
하지만 설탕은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리게 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크다.
그리고 sugar 즉 설탕은 우리 몸에 영양상 이익이 거의 없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우리가 흔히 섭취 할수 있는 과일이나 유제품 에도 당분은 섭취 되고 있다.
주변에 흔히 나처럼 무의식 적으로 과다한 당분에 의해 몸의 기능이 악화 와 회복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고, 당분이 장으로 들어가 기관과 호르몬 등을 혹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60분
그리고 그 기능들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최대 5시간이 걸린다.
0-15분
가장 먼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준다.
침 속에 있는 세균과 섞여 산성으로 변하면서 치아를 감싸는 법량질을 부식 시킨다.
15-30분
장 속으로 유입된 설탕 소장에서 수크라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분해 되지만,
이후 설탕에서 포도당 과 과당으로 변해 혈액에 흡수 된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데...
우리의 뇌에서는 단것을 섭취하면 행복하다 를 느끼고는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 몸은 스트레스 를 받는 상황인 것이다.
몸 따로 마음 따로...
30-40분
혈압 수치가 높아져 있는 상태다.
인슐린과 호르몬 수취가 높아져 혈당을 떨어뜨리고 결국엔 피로와 짜증을 유발 시킬 수 있으며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미국인 들이 과하게 먹는 콜라
500ml 용량이 빗대어 말하자면 70프로가 설탕 이다.
미국인들이 살이 찔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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