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시리다면 영등포 밥집 한우수육 도가니수육 中

2016. 8. 26. 17:41내멋대로맛집/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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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시끈시끈

3일소한우국밥

영등포 밥집 무릎이 시리다면 24시 한우숙성 국밥

한우수육 도가니수육 중 을 주문하였다.

中 28000원 2~3인이 즐기기 딱이다.

밥 겸 술 안주 반주는 즐거워~

 

 

 

 

 

 

대략적으로 부추가 진짜 많이 들어갓다.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육수는 리필을 안해주나 보다.

 

딩동딩동 눌럿는데도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

지금 시각은 새벽2시를 지났지만...

무엇을 하는지 본체만체 한다.

 

 

 

 

 

 

종가집 김치를 사용한다는 영등포 밥집 한우수육 도가니수육

 

배추김치는 진짜 맛있었다.

 

어차피 사는 것이겟지...

직접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영등포 밥집 도가니수육

 

한우고기는 그닥이었고 도가니는 맛잇었다.

 

 

 

 

 

두부과자 판매하길래 하나 집어왓는데..

담백하니 맛나네~~

 

 

 

 

 

나중에 갈때는 한우국밥 먹고 싶어용

 

 

 

 

 

지금시각은 새벽 2시 41분

 

영등포 밥집 한우도가니수육에 소주한잔하고 나니 1시간이 훌쩍 지낫네...

비좀 왓으면 좋겟다.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잠을 자지 못한다.

 

 

 

 

 

3일소한우국밥

영등포동 4가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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