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면역세포와 잠에 대하여

2015. 7. 27. 23:54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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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 발가락

인간의 면역세포와 잠에 대하여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우리몸에는 약 60개조의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중 3%가 면역세포이며, 내몸을 지켜주는 면역력 환절기를 비켜가거나 날이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한대요

 

 

 

 

 

 

 

 

 

 

이과정에서 잠을 자면 전개를 하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1시~2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건강해지려면 말입니다.

 

 

 

 

 

저도 불면증이 심하여 새벽1~2시는 커녕 4~5시에 자기 일쑤여서 그런지

몸이 예전같지 않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면은 암에도 영향을 미치며 특히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유방암은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스마트폰 노예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네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누워서 잠들기전 스마트폰을 들여보고 있지요~

 

 

 

 

 

 

 

밤에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노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지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 도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체온을 상승시키는 방법이 있는 그 방법이 등산입니다.

 

 

 

 

 

 

그리고 흔희들 물을 많이 먹으면 노폐물 배출에도 좋고 몸이 유익하다고 합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하며,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요점으로는 잠, 햇빛, 등산, 물 만 잘하여도 건강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잠을 잘자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몸이 피곤은 하지만 잠을 자지 못하면 신경계와 뇌에도 자극을 받아 호르몬이 분배되지 않아

사이즈가 줄지 않고 그반대가 된다고 합니다.

 

 

 

저작권자 @ji재미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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