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 밥집 투고인이라는 샌드위치전문점

 

 

 

 

 

 

 

 

방배역에 투고인이라는 샌드위치전문점이 생겼다.

2호선 방배역 4번출구와 가깝다.

뮤랑이라고 하는 빵집 지하에 있다.

주인이 같은가 봉가?

 

 

건강한 샌드위치전문점을 모토로 내세우고 있는 방배역 밥집 4번출구 투고인

 

 

 

 

 

 

 

 

 

 

아래 별 모양은 유대인을 의미하는 뜻인데...

주인장이 먼지 잘모르고 이쁘다고 걸어놓은 듯 하다.

 

다윗의 별이라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모양인데....

 

 

 

 

 

 

 

 

 

 

 

 

 

 

 

 

 

카페처럼 이곳에 잠시 마음을 맡기다.

샌드위치전문점 투고인은 오픈시간 11시~ 21:00 까지

 

 

식사를 한후 자기가 먹은 음식은 아래와 같이 놓아두면 가게 직원들도 만족하지 않을까요?

 

 

 

 

 

 

 

 

 

 

 

지하이지만 꽤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의 샌드위치가게입니다.

 

 

 

 

 

 

 

 

 

 

 

 

제가 방배역 밥집 투고인에서 주문한것은 유기농 먹물 치아바타 샌드위치

HOT A.B.C 샌드

Avocado Bacon Cheese

아보카도, 베이컨, 치즈, 햄, 로메인, 홈메이트피클, 토마토, 오이, 적양파

 

가격은 7000원

 

 

코올슬로와 파인애플 후식이 제공됩니다.

 

 

 

 

 

 

 

 

 

바게트 (반미) 샌드위치 폭 샌드는 친구가 먹었는데...

반미는 밀가루라고 합니다.

 

 

 

 

 

 

 

 

 

 

 

 

제가 투고인에서 주문한 ABC샌드가 나왓네요

 

까만 유기농 먹물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참 돋보적입니다.

 

 

 

 

 

 

 

 

@2016 방배역 밥집 투고인 샌드위치전문점

 

 

 

 

 

 

 

 

달달한 파인애플 두조각

 

 

 

 

 

 

 

 

 

 

코울슬로는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먼가 부족해보입니다.

 

 

 

 

 

 

 

 

 

 

 

 

사과주스 2500원 한잔 주문해보았습니다.

 

 

 

 

 

 

 

 

내용물이 상당히 알차서 입에 들어가지 않을것같아 투고인 샌드위치전문점에서 컷팅을 시도했어요

아보카도도 그렇고 야채의 식감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내용물이 이정도인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 빵이 치아바타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이나 쫀득쫀득하네요 ^^

 

 

 

 

 

 

 

 

 

 

 

@2016 방배역 밥집 투고인 샌드위치전문점

 

 

 

 

 

 

 

 

 

 

방배역 밥집 투고인은 음식만 가져다 주고 다른것은 모두 셀프랍니다.

그릇도 포크도 젓가락도 직접 손님이 가져다 드셔야 합니다.

 

처음 멋모르고 앉아 있었더니 자기집은 셀프라고^^;

 

 

 

 

 

 

 

 

모든 음식점에 흔히 나오는 가쓰오부시 국물인데...

좀 짜다 라는것만 제외하면 방배역 밥집으로서 훌륭한듯 싶네요

 

밥집이 워낙 없으니 샌드위치 좋아하신다면 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TAZO

 

 

 

 

 

 

 

 

 

옷걸이나무와 도자기들이 많아서 참 신기했던 방배역 밥집 투고인

 

 

 

 

 

 

 

 

거기는 무엇일까요?

 

두구두구 바로 화장실입니다.

 

외국인은 헛갈려하실수도 있으실듯합니다.

 

 

 

 

 

 

 

 

 

통단호박해물떡볶이의 맛도 궁금해지는 방배역 밥집 투고인 togoin

 

 

 

 

 

 

 

방배역 빵집 투고인은 뮤랑이라는 빵집 지하에 있고 주소는 서울 서초구 효령로 131

02-586-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