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룸술집 놀이터 노래타운 (준코같은곳) 술을 먹다보면 노래방이 가고 싶고 노래가 당기기 마련친구와 둘이간 영등포 놀이터라는 노래타운을 갓당 평일 3시간 1만원주말 3시간 2만원 그리고 초과시 얄짤없이 2만원추가임 --;추가 될것 같으면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절대 안알려줌 10년 넘었다고 하던데... 생긴지..난 영등포 준코 나름 많이 가는데 처음봤다. 일단 우리는 2명이라 안주 1개 주문함놀이터 주문 방법 둘이서 놀기에는 엄청나게 큰 룸이다. 준코에 비해 안주가 허접함 ㅋㅋ무료안주가 5개인데... 차라리 준코를 가서 노는게 더 이득임 기본안주 5가지 공짜고 노래방비가 엄청 저렴하기는 하지만...준코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음식맛도 뭐 별로고 영등포 룸술집 놀이터 노래타운 길가다가 본 영등포..

신촌술집 안주맛있는곳 준코에서 밤새도록 놀아요 준코는 룸비 2만~25000원 따로 내고 3시간정도 그안에서 술먹고 노래부르면서 노는곳이에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밤을 샛네요 추석날은 밤늦게 놀아야해요! 저희는 안주를 A + B 2개 주문햇는데 신촌 준코에서 안주1개당 피자를 1개씩 주시더군요 저희는 안주 2개 주문해서 피자 2개 먹음 +_+ 비록 냉동피자였지만 말이쥬 1차는 신촌 곱창고 2차는 쇼다운이라는곳에서 화채에 소주한잔 햇고요 ㅎㅎ 이때 시간이 새벽1시인가 그랬을듯;; 차례 다지내고 만난다고 햇거든요 ㅎㅎ 곱창고와 쇼다운이랑 바로 뒷블럭에 있숨 ㅎㅎ 3차는 바로 제가 사랑하는 준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술도 먹고 맛난 안주도 헥헥 무엇보다 좋은것은 아침8시까지 영업한다는거~ ㅋㅋ 노래 다 끝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