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요리(2)
-
등촌역맛집 88양꼬치 데이트장소??
등촌역맛집 88양꼬치라는 곳을 다녀와보았다. 교통편은 좀 안좋다.그리고 가게가 매우 소란스럽고 문앞에 흡연을 해서 따로 흡연실은 없어서 그런가....담배연기가 고스란히 문을 타고 스멀스멀 들어온다.여기는 주변에 직장인들이 남자밖에 없나부다.주위를 둘러보아도 술에 취해 떠드는 남자사람밖에 없었다.당연 넘나 시끄러워서 상대방과의 대화는 꿈에도 못끈다.데이트장소 로는 실패다. 이런 제기랄좀 조용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다 남자라서 전혀 제지 안하는 등촌역맛집 88양꼬치일단 이 주위에 술집이 없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겟다.양고기는 다른곳보다 양이 많고 질은 좋다.하지만 상대방 말소리도 들리지 않고 내말도 들리지 않아서 부리나케 1시간만에 쫏기듯 먹고 나온 등촌역 88양꼬치앉자마자 바로 주문을 ..
2016.10.16 -
영등포 조용한 카페 찰스비어 찰스하우스 굿!
영등포 조용한 카페 겸 술집 찰스비어 가봣어유 일단 영등포역 2번출구 영등포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무척이나 조용하답니다. 저도 매번 1번출구로만 나가보았지...이쪽은 초행이었답니다. 하지만 시끄럽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너무나 좋은 카페 겸 술집이었답니다. 원래는 찰스카페 술집으로 하신지는 한달도 안되셧다고 합니다. 밖에서 보면 바로 공원 앞이라서 흡연실이 없어서 참 답답하다 여겼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흡연실도 있더군요 안쪽에서 제법 운치도 있어서 저는 화장실옆에서 영등포 조용한 카페 찰스비어 에서 맥주한잔 했지요~ 영등포 조용한 카페 찰스하우스 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시더군요 현찰이 많으시다면 응모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ㅋ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술집으로 변신하는 찰스하우스 찰스비어 낮에는 술한..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