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수의 특별전 땅으로 시집가는 날 을 다녀와서
일제 잔재 삼베수의 대신 할 우리 전통수의 3.1절을 앞두고 단국대 전통복식연구소, 수 천점 출토복식 연구해 전통수의 선보였다. 설 연휴이후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전통수의 특별전 "땅으로 시집가는 날"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촬영은 안내책자에 나온것만 촬영가능하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전통수의 라고 하면 삼베수의였는데... 그것이 일제 강점기 의례준칙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니... 일제 잔재 장례문화 삼베수의 우리 전통 장례는 비단수의 란다. 나도 몰랐던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면 의례 비싼 삼베수의로 장례절차를 밟아왔는데... 처음 아는 문화충격을 받았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개발 신형 전통예뽁 전통수의 땅으로 시집가는 날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가정의례준칙 간소환지 지랄인지가 모든예법..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