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펜션 :: 다우리조텔에서 숙박

정동진 시간박물관과 정동진 일출보러 왓다가 머무른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

그리고 바베큐구이

 

다우리조텔 정동진 리조트인곳

요새 대게의 펜션이나 숙박업소들이 그렇듯이 여기도 바베큐구이 해먹을 장소도 있고 주변에 볼거리도 있는곳이었다.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 바다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머무른...

일단 인원이 4명이라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에 예약을 잡고 들어갓는데...

다우리조텔 바다방은 특이하게...

정동진 펜션 현관으로 들어가면 지하1층

뒤에 바베큐하는곳에서 보면 2층으로 된 희한한 외관의 펜션이었다.

 

 

 

 

 

 

 

욕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하라서 그런지 눅눅한 지하세계만의 냄새가 있다.

환기좀 시켜주면 좋을듯하다.

 

 

 

 

 

 

 

정수기와 밥통 미니 냉장고도 있어서 정동진 펜션에서 물은 사먹지 않아도 될 듯 싶었다.

대게의 펜션들은 정수기가 없는데도 있어서 말이지...

 

 

 

 

 

 

 

 

1층은 침대 그리고 탁자 에어컨도 빵빵하고

지하지만 와이파이도 빵빵하다.

다만 지하라서 환기가 잘안되는듯...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일단 4명이라서 2명 침대 2명 2층 다락에서 자기로 했다.

 

 

 

 

 

 

 

 

2층 사이즈로 봐서는 2명보다는 혼자 자면 편하게 잘것 같았다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 바다방 테라스

 

 

 

 

 

 

 

우리가 머문 방은 다우리조텔 복층이었는데 주중이라서 9만원이었다.

다른 정동진 펜션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잘 선택했던것 같다.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에서의 저녁식사

그리고 바베큐 구이

 

방 테라스에서는 고기를 구워먹을수가 없어서 바베큐구이가 마련된 뒤로 이동

 

 

 

 

 

 

 

 

미리 몇시에 저녁을 먹겟다고 하니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에서 바베큐구이를 할 불과

호일로 셋팅을 준비해주셧다.

 

 

 

 

 

 

 

 

여러 커플들이 다녀가고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정동진 펜션 다우리조텔

아마도 바베큐구이를 먹으면서 인증샷을 찍는것같다.

 

 

 

 

 

 

 

 

고기를 굽고 맛있게 냠냠햇다.ㅎㅎ

상추와 야채는 정동진 펜션에서 제공을 하고

우린 술과 고기만 사갔다.

 

 

 

 

 

 

 

 

 

 

 

정동진을 가면 정동진 시간 박물관과 모래시계공원

그리고 바다와 해수욕장이 가깝다.

하슬라아트월드가 구경하기는 좋을 듯 하다.

 

여자들끼리 하는 여행도 나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