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야경 그리고 인천공항!!아

 

 

 

제주국제공항 그리고 인천공항 야경

 

지금은 비성수이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많이 가는 편이다.

원래는 제주에서 김포로 많이 가지만....

진에어는 처음 타보지만 연착이 많이 되어서 인천공항에 가게 되었다.

3시간 아니 9시 5분 비행기엿는데 많이 연착되어서 원래 김포공항 10시 10분 도착인데...

연착이라 제주서 10시 40분쯤에 출발 인천공항에 12시에 도착

진에어 수화물도 맡기엇는데... 수화물보다 승무원이 더 빨리 나오더라

진짜 개념이 없는 항공사였다.

집이 김포공항과 가까워서 그러지 거의 새벽1시경에 집에 도착햇던 슬픈 진에어 탑승이야기

 

 

 

제주에서의 예쁜 야경을 보여준 진에어항공이지만...

 

네이버서 암만 무료로 서포터즈 모집하고 그래봐라

 

아무런 대책이 없는 연착은 소비자의 불만만 가중시킬 뿐이다.

 

 

진에어항공 예전 3년전에도 그러더니 아직 낳아질 기미를 못보이는구만....

이제는 저가항공 보다도 아시아나항공도 그닥

그냥 대한항공이나 제주항공이 갑인듯하다.

 

 

 

 

 

 

 

 

비록 밤 10시 30분이 넘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이룩시킨 진에어

이날 욕 많이 먹엇지....

 

비행기 한대 안뜨는데...

 

많이 떠서 대기탄다고 구라치다가 손님들에게 욕 진짜 먹은듯...ㅋㅋ

 

 

 

 

 

 

 

 

제주야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

 

 

 

 

 

 

12시가 다되어 인천공항에 도착

 

김포공항은 착륙 이륙 동시 11시까지만 운행한다고 한다.

 

잘못은 진에어가 햇는데 피해는 소비자가 보네?

 

 

 

 

인천공항도 착륙하기전에는 이뻣지만....

너무 늦은시간 그리고 진에어의 안일한 대처가 짜증낫다.

 

저가항공사는 날이 갈수록 왜 욕먹는지 알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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