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지하철 갈릭파이3개1000원 쥬르드뱅 jour de pain

2015. 4. 13. 23:30내멋대로맛집/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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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딩역지하철 4번출구쪽 쥬르드뱅이라고 하는 수제빵 전문점이야기

공용화장실가기전에 어디선가 달콤하고 달달한 향기가 코끝을 찌른다.

이름하여 쥬르드뱅이라는 수제파이전문점이다.

가격도 갈릭파이가 3개에 천원이라는 무시무시한 매리트가 있는집

다만 당일 먹어야 맛있고 하루지나면 느끼함과 기름쩐내? 암튼 개 느끼함

그러므로 많이 사오면 안됌 ㅋ

갈릭파이 6개 2000원 블루베리파이 1개 1000원

 

 

 

jour de pain

 

 

 

 

 

 

처음사보는 블루베리파이 천원

가격이 진짜 저렴한듯 ㅎㅎ 파이를 이가격에 사다니 말이얌

 

사람들이 블루베리파이 많이 사가길래 겟해봄

 

 

 

 

 

 

블루베리쨈에 파이맛인데...

내 입맛에는 Soso 헷어

 

오히려 갈릭파이가 더 맛있더라궁

 

원래 단걸 좋아해서 그런가...ㅋㅋ

 

사당역지하철 쥬르드뱅 블루베리파이는 달지않아~

개인적으로 파이와 빵은 달달한걸 좋아하는편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좋을듯하다

 

 

 

 

 

 

갈릭파이 3개 천원

빅파이보다는 2배로 크다.

단 마늘소스와 기름칠을 했나...

 

바로 사와서 먹었을때는 바삭바삭 달달하니 맛있엇는데...

하루지난 후 먹었더니 기름쩐내와 눅눅함이 있었다.

 

역시 모든 음식은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야 맛있는 듯

신나2

 

 

 

 

 

 

 

 

 

 

 

 

 

천원에 3개 짜리 치고는 훌륭해...

파이의 결은 프렌차이즈보다는 살짝 못한데...

가격대비로는 괜찮아~

 

 

 

 

 

 

 

블루베리 파이의 빵이 갈릭파이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암튼 천원이라 부담없어서 선물주기 괜찮은듯

 

ㅎㅎ

 

근데 사당역지하철 쥬르드뱅은 파이만 괜찮고 다른건 별루야...

고로케가 1개 2000원 프렌차이즈와 별반 차이 없더라궁...

 

고로케는 프렌차이즈빵집에서 사는걸로....

고고

 

 

 

 

 

 

 

블루베리파이라는데 파이의 결은 죽어있어

거의 빵같음

 

 

 

 

 

 

 

 

블루베리파이의 빵은 식감이 쫄깃쫄깃하다.

찰지다는 표현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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