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여행 풍수원성당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강원도 횡성여행 풍수원성당 우리나라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성당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100년전 모습 그대로 세월을 전하는 그곳 풍수원성당 강원도에서 처음 지어진 성당으로, 옛 모습이 잘 보존된 성당이다. 1801년 신유박해 때 경기도 용인에 살던 40명의 신자들이 피할곳을 찾다 정착한 성당 풍수원 비가 왔던지라 초록색의 잎들이 더욱 더 진해보인다. 유현문화관광지 횡성 풍수원성당 빨간 벽돌로 쌇은 벽과 뾰족한 4층 종탑의 모습이 참 그림과도 같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았던 그곳 강원도 횡성여행 풍수원성당 빨간 벽돌이 참으로 웅장하면서 아름답다. 성당 밖으로 나오면 언덕으로 예수 수난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십자가의 길이 나오는데 14점의 그림이 있다. 여자둘이 무작정 떠난여..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