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가 보이는 도두봉 여혼행 여자, 혼자하는 여행에 빠지다. 가족여행 힐링으로 많이들 찾는 제주 도두봉바다가 보이는 곳이라 4월 ~ 5월 많이 찾는 곳이다. 도두봉까지 올라가는데 25분정도 소요가 된다던데...제주의 바닷바람이 어찌나 매서운지...이를 딱딱" 달달 거리며 섬머리 도두봉공원 입구에서 제주 바다 구경을 실컷 한 후,투썸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ㅎㅎ 제주여행 정말이지 날씨를 가늠하기 어렵다.5분전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 였는데 금세 하늘이 어둑해졌다. 갈대가 제주의 바닷바람을 쐬고 있다.하늘하늘 흔들거린다.구름이 새까만게 당장이라도 비가 올것만 같은 제주 바다가 보이는 도두봉 여자혼자여행 @2017 바다가 보이는 도두봉 여혼행 2월 마지막... 도두봉에 올라가 제주 푸른바다 풍..

제주도 관광지, 월정리 해변 맛집으로 유명한 어둠을 모토로 한 다크니스 레스토랑을 가보다 여행 첫째날은 제주공항근처에서 머물고 이틀째는 월정리 해변 근처로 일정을 변경하였다. 렌트카를 빌리지 않는 뚜벅이여행이기 때문에 제주 해안도로로 버스타기 용이한곳으로 제주도 관광지 여행을 즐겼다. 제주공항에서 70번을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으로 환승한다. 제주도 관광지 월정리 해변 맛집 다크니스 레스토랑은 평대초등학교에서 내려 도보 10분거리에 있다. 평대리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35km에 위치한 평대리는 300~600년된 비자나무 2900여루의 천연자생수림 군락지로 세계최대의 숲인 비자림이 있고, 그안에서는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비자림나무 조상목이 있으며, 산책로에서 시원한 삼림욕을 즐기실수 있으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