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횟집 전어 먹으러 용쓰 가볼까? 어느덧 가을이다.전어 시즌이 되돌아와서 오늘은 제철인 전어구이 먹으로 목동 용쓰를 다녀왔다.가을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던데... 오목교역 에서 가까운 그곳 목동 횟집 용쓰 목동 하나프라자 바로 옆에 있고, 현대백화점 or 행복한세상백화점과 가까워서 걸어올만한 거리이다. 입맛돌아 오게 만드는 전어요리전어 무침회 그리고 전어구이를 주문해보았다. 원산지와 가장 중요한 가격을 먼저 체크하고 주문해본다.가격이 싸다고 맛집도 아니고 비싸다고 해서 맛있는 집도 아니다.일단 주머니가 가벼우니 가격비교는 해야한다. 원산지 표시도 눈에 보이는 곳에 해두는 목동 횟집 용쓰 전어 신분의 높고 낮음을 떠나 모두 좋아하므로 사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고 사기 때문에 전어라고 ..

파리공원과 목동야구장 맛집으로 유명한 하나프라자 용쓰 목동우체국과도 가깝고 행복한백화점이나 목동현대백화점과도 가깝다. 우리집에서는 도보 10분 정도여서 용쓰가서 저녁먹고 심야영화 보고 오니까 딱이더라. 목동 파리공원 용쓰의 메뉴판 세트메뉴 F 광어 + 우럭 + 멍게 + 개불 + 매운탕 53,900원 소주 맥주 4000원 다른데는 안그런데 이상하게 오목교역 술집, 밥집만 클라우드맥주가 5000원이더라~ 목동 횟집 용쓰의 기본찬인 해초무침 연두부 양배추 미역냉채 야외에서 먹을까 했는데... 이런 다 찻음 ㅋㅋ 글서 그냥 앉는 자리로... 이제 가을이니까 가을전어 먹으로 목동 횟집 용쓰 한번 더 와야겟네? 광어와 우럭 목동야구장 맛집 용쓰 술집 이자카야 답지않게 회가 참 두껍게 썰려져 나왔다. 두꺼운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