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낙성대역점 와퍼콤보 사먹어봤따

버거킹 낙성대역점 와퍼콤보 사먹어봤따

햄버거의 갑오브 갑 오브 갑은 버거킹이죠

요새 세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값에 사먹었지요~ ㅎㅎ

버거킹 와퍼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ㅎㅎ

여자가 먹기에는 양도 많고 대체적으로 큰사이즈의 햄버거랍니다.

햄버거들은 때론 간편식으로 원푸드 식사로 많이들 하시죠?

지방에 출장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버거킹 낙성대역점에서 끼니를 간단히 때웠어요.

하지만 낙성대역 버거킹은 버거가 비추랍니다.

대량으로 만드셧는지 너무 눅눅하고, 패티도 불향이 없고, 냉동된 버거를 데워준 느낌이었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롯데리아 데리버거 비쥬얼입니다.

버거킹 와퍼세트

즉 패티가 너무 맛이 없어요.

햄버거도 너무 차갑고 말이죠

만든지 오래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양상추

11번가 sk텔레콤 할인 들어가서 50%가격 3,650원에 구매한 버거킹 와퍼콤보

전 이제껏 버거킹 이나 롯데리아 밖에 가지 않는 사람인데...

이번 버거킹 와퍼는 대단히 실망이군요

어찌나 오래되었는지 빵이 찟어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보세요~

버거킹 낙성대역점은 매장이 한가로왔고, 낙성대역2번출구 바로 앞인데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와퍼콤보 햄버거가 흐물거렸습니다.

버거킹 빠잉

이제 안갈테야~

음식 가지고 장난은 이제 그만!!

먹고 바로 장탈남

버거킹 낙성대2점
070-7438-8235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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